안혜리 태경전자 대표가 영락학원 개교 66주년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영락고등인상'을 수상했다. 안 대표는 방위산업용 전자부품·LED조명·SSD 등을 개발·공급하는 제조업체 태경전자를 2014년 창업해 현재 운영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greendaily.co.kr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안혜리 태경전자 대표가 영락학원 개교 66주년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영락고등인상'을 수상했다. 안 대표는 방위산업용 전자부품·LED조명·SSD 등을 개발·공급하는 제조업체 태경전자를 2014년 창업해 현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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