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5월부터 기업 소통문화 확산을 위한 'CEO가 보내는 응원의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박성철 사장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와 푸드트럭을 보내 직원을 격려한다. 한전KDN 천안지사 직원이이 'CEO가 보내는 응원의 푸드트럭'을 이용하고 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

저작권자 © NB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