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와이파트너스, 숭실대학교에서 진행한 바른취업스쿨 5기 종료

청년 취업 컨설팅 전문기관 더와이파트너스(주)(대표이사 배헌)는 숭실대학교 경제학과(학과장 강영호)에서 총 9주에 걸쳐 바른취업스쿨을 운영, 지난 10일 마지막 강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더와이파트너스, 숭실대학교에서 진행한 바른취업스쿨 5기 종료

‘바른취업’이란 학생들이 본인의 자격과 상황에 맞춰서 하는 취업이 아닌 원하는 기업에서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아 바르게 취업하는 것을 말한다.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바른취업스쿨은 다양한 산업 및 직무 경험을 가진 멘토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멘토링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총 9회 차로 운영된 바른취업스쿨의 커리큘럼은 △산업/기업/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개인연대기 작성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유형별 실전 모의면접 △바른취업스쿨 출신의 취업 선배 특강 등으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참여 학생들의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지난 주 목요일(10일)은 약 두 달 간 숨 가쁘게 달려온 바른취업스쿨의 마지막 특강 날이었다. 이 날은 먼저 취업한 바른취업스쿨 출신 선배들의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선배 특강’이 마련되었다. 공공기관, 대기업, 중견기업 등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 있는 세 명의 현직자들이 재능 기부 차원에서 시간을 내어 후배들을 위해 달려왔다.
 
전체적으로 취업 준비 과정/회사 및 직무 소개/취업 노하우/Q&A 등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궁금증과 걱정을 A부터 Z까지 풀어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라는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지만 선배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집중력은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신용회복위원회의 허준영 강사는 특강의 서두부터 ‘바른 취업’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취업이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 기업, 아무 직무에나 지원한다고 해서 취업 성공률이 높아지는 건 아닙니다”라면서 자신이 원하는 산업과 직무를 찾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파렛트풀의 김동현 강사는 취업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전했다. 본인이 1년 동안 물류 기업 취업만을 준비한 경험에 기반하여, “흔히 상반기와 하반기라는 공채 시즌에만 취업 공고가 올라온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 외에도 관련된 산업의 수많은 기업들이 꾸준히 구인 공고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을 놓지 말고 구직 사이트들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현대정보기술의 정상호 강사는 본인만의 자기소개서 합격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자신의 여러 경험들을 단순히 나열만 해놓은 자기소개서로는 채용 담당자에게 어필할 수 없습니다. 아르바이트나 각종 학회 활동, 일상 생활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활동 중 직무에 적합한 경험을 골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지 적었더니 자소서 합격률이 높아졌습니다”라고 답변하였다.
 
특강에 참여한 노유석 학생은 “평일 저녁 늦은 시간인데도 후배들을 위해 특강을 해주신 선배님과 함께, 9주 간 빠짐없이 저녁시간에 멘토링 해주신 멘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빠른 시일 내에 취업을 한다면, 꼭 이 자리에 서서 후배들을 위해 특강과 멘토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바른취업스쿨을 담당하였던 더와이파트너스 박태호 본부장은 “취업이 어렵다고 아무 곳이나 지원하게 해서 무작정 취업시켜버리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다”며, “바른 멘토를 만나 체계적으로 노력한다면 본인의 적성과 역량에 맞게 바른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더와이파트너스(주)는 건국대, 연세대 등의 국내 여러 대학들과 함께 ‘바른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인력공단에서 공식 지정한 취업 컨설팅 전문 기관으로, 이 밖에도 취업전문서적인 ‘바른취업, 제대로 작성하는 자기소개서, 영문이력서’, 경영 서적인 ‘협상이 별거냐’, ‘돈 버는 사회적기업과 창업’을 발간하는 등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강민선 기자 (mskang@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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