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회화 전문 교육기업 차이나탄은 대국민 입열기 4차 ‘써먹는 중국어’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차에는 배우 채수빈, 2차에는 개그맨 정준하와 랩퍼 산이, 3차에는 개그맨 김준호가 참여하여 대한민국 온 열도를 떠들썩 하게 하였으며 그 열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2월 SKT의 교육 콘텐츠 스마트폰 앱인 ‘T포켓스터디’ 중국어영역에 결합상품을 론칭하게 된 것도 이 캠페인의 일환 중 하나이며, 론칭 직후부터 SK텔레콤 사용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차이나탄은 왕초보부터 고급 비즈니스 회화까지 탄탄하고 차이나는 커리큘럼으로 초보 입문자보터 고급 학습자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중국어공부를 할 수 있다.

특히 천편일률적인 강의와는 다른 국내 유일한 ‘입열기 학습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기초 중국어학습 진입문턱을 낮추었으며, 무엇보다 차이나탄으로 중국어회화를 공부하면 언제 어디서든 현장에서 직접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 학습자들을 매료시킨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연아를 새롭게 모델로 선정한 SK텔레콤은 T포켓스터디 론칭 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T포켓스터디를 통해 차이나탄을 수강하는 학습자들에게 차이나탄 중국어연구소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판 교재 2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차이나탄 홈페이지와 SK텔레콤 T포켓스터디어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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