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은 재혼, 만혼을 위한 ‘리메리(Remarry) 시크릿 파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메리(Remarry) 시크릿 파티’는 재혼이나 만혼을 꿈꾸고 계획하고 있으나 만남의 기회나 정보를 얻기 힘든 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미팅파티를 계획했다.

대상은 엘리트 재혼 & 만혼 남녀이며,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서 신뢰도 확보를 신원인증 절차가 진행되고 신원인증을 위한 인터뷰 및 전화상담이 있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이 완료되면 개별 매칭 후, 일정과 장소를 안내 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평소 만남의 기회나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던 재혼, 만혼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리메리(Remarry) 시크릿 파티는 상류층 회원 들의 만남이다. 품격 있는 훈남, 훈녀들의 파티에서 당신의 연인을 찾아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각종 설문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 된 연애심리테스트와 가입비산출 테스트를 통해 미혼남녀들의 연애, 결혼 관련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박민준 기자 (pmj@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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