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YOLO(욜로)족'들이란 단어가 유행이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대비보다는 현재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로 인해 여행을 가고자 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에서 캠핑을 즐기는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미 국내 캠핑 인구는 500만 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캠핑 족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캠핑카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캠핑카를 제작하는 업체는 물론 차의 종류와 디자인 또한 다양해지고 있고 오토캠핑장은 예약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이다.

또한 카라반(이동식주택)을 자동차에 연결하려면 견인장치는 필수요소인데, 어떤 견인장치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캠핑이 즐거운 수도 또는 고난의 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 런칭한 커트(CURT)는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확실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트레일러 견인장치만 전문으로 생산하는 커트(CURT)는 미국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브랜드로 차량에 맞는 다양한 트레일러 견인장치를 제공한다.

특히 모든 제품을 미국에서 직접 생산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의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커트는 2017년 한국에 공식 런칭되어 트레일러 히치 뿐만 아니라 볼마운트, 트레일러볼, 자전거 랙등 다양한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커트코리아의 상품은 커트 한국 공식쇼핑몰인 히치월드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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