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일본 이바라키현에 진행 중이던 54㎿ 규모의 태양광발전 구축 사업을 완공하고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임수경 한전KDN 사장(오른쪽 네번째), 윤석열 한전KDN 신성장동력본부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

저작권자 © NB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