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전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친언니인 최수진의 근황 소식이 화제다.
최수진은 지난 8월 본인이 열연했던 뮤지컬 '록키호러쇼'와 관련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노출이 심한 무대의상을 입은 사진에 동생인 수영은 "옷 좀 입어라"라며 충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옷 좀입어라22", "옷 좀입어라33"등의 장난섞인 댓글 릴레이를 벌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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