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사진 = 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한국인 팔씨름 챔피언 하제용과 열애설에 휩싸인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1986년생 배우로 1998년 영화 '페어런트 트랩'으로 데뷔했다.

이후 '퀸카로 살아남는 법' '행운을 돌려줘' 등에 출연하며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우뚝 섰으나 절도와 마약, 뺑소니, 성 관계 리스트 등의 사생활이 폭로되며 끊임없는 구설수에 올라 '할리우드 악동'이 됐다.

한편 SNS에 다정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열애설이 불거졌던 린제이 로한과 하제용 측은 아직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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