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940㎿급 포천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마무리하고 21일 준공식을 가졌다.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와 김종천 포천시장(오른쪽 다섯 번째)을 비롯해 김상로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 전영삼 KDB산업은행 부행장, 조종만 전력거래소 본부장, 하익환 포천민자발전 대표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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