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안산 중앙역에서 투신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전철 4호선 중앙역에서 20대 여성 A씨가 투신 사망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A씨가 역 안으로 진입하는 전동차에 스스로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안산 중앙역 사고를 직접 접했을 기관사와 목격자들의 트라우마를 걱정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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