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충주성심맹아원 의문사, 가슴 아픈 쌍둥이 언니 사연에 "안타까워"

'그것이 알고싶다' 충주성심맹아원 의문사, 가슴 아픈 쌍둥이 언니 사연에 "안타까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충주성심맹아원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에 대해 조사한 가운데, 故 김주희 양의 언니 우희 양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2년 12월 충주성심맹아원에서 발생한 故 김주희 양의 사망 사건과 관련된 의문점들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희 양과 충주성심맹아원에 함께 있었던 언니 우희 양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우희 양은 "원래 네 명이 같이 배정돼서 자고 있는 방이었다"며 "사망 일주일 전이었을 거다. 주희와 다른 방에서 자라고 했다. 이유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희 양은 주희 양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자책을 느낀다고 털어놨고, 주희 양이 생각나 잘 치던 피아노도 치지 못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효정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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