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초등학교'교장 폭력사태에 "교육청 안 무섭다. 진짜 무서운 건 이사장님"

'숭의초등학교'교장 폭력사태에 "교육청 안 무섭다. 진짜 무서운 건 이사장님"

숭의초등학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배우 윤손하의 아들이 '학교 폭력 사건'에 연루된 가운데 숭의초등학교 '박재현' 교장의 대응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재현 교장은 "우리도 변호사를 써서 빈틈없이 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를 징계하는 건 교육청이 아니다. 우리를 징계할 수 있는 사람은 법인 이사장님이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은 하나도 안 무서워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학교 측은 공식입장을 정리되는대로 밝히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숭의초등학교는 과거 정용진 회장이 딸의 운동회에 참석하기 위해 해당 학교를 찾음으로서 정재계 재벌들의 자제가 다니는 학교로 이름난 바 있다. 재계 뿐 아니라 가수 지드래곤, 배우 이정재 또한 해당 학교 출신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수지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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