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그녀의 민낯이 공개됐다.

그녀는 3년 전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는 20대였다"며 민낯에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으나, 공개된 그녀의 모습은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는 유이를 비롯해 강남, 이경규 등이 출연했다.
최효정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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