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새롭게 부상하나 "능력 뒤처지지 않는 듯"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새롭게 부상하나 "능력 뒤처지지 않는 듯"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기를 맞은 삼성의 경영에서 이부진 사장이 이재용 부회장의 공백을 채워줄 것이란 기대에서부터 이부진 사장이 이재용 부회장을 대신해 삼성의 뒤를 잇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 와중에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누리꾼들은 "이부진 사장의 능력이 뒤처지진 않는 듯" "어쩌면 이부진 사장이 승계하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른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부진 사장 호텔신라를 7년 동안 이끌어오면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아버지 이건희 회장을 닯은 외모로 '리틀 이건희'라 불리며 좋은 이미지를 쌓아오기도 했다.
한편 호텔신라 측은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됐지만 이부진 사장의 그룹내 입지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견지했다.

최효정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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